....정말 당신은 그날 , 그날은 2월 21일 오후 네 시 20분에 영영 가 버리셨다고요.
당신의 괴로움과 憤함과 설움과 원한을 담은 肉體는 2월 22일 오전 열 한 時, 남의 나라 좁고 깨끗지 못한 火葬터에서 작은 성냥 한 가지로 연기와 재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이여!
가신 靈魂이나마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
제문(祭文)을 대신하여 곡(哭)하는 마음. 미망인 朴慈惠
출처 : 조선 상고사 단재 신채호원저, 박기봉 옮김
🏛️ 선언 1932년 6월 24일 아침, 방콕의 왕립 광장에서 한 장교가 탱크 위에 올라 선언문을 낭독했다. 카나 랏사돈, 즉 민중당이 700년 절대왕정을 끝냈다. 국왕 프라차티폭은 후아힌의 별궁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 사흘 뒤, 헌법이 공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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