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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0일 금요일

1월 8일 그래도 지구는 돈다

 

    파도바 대학의 한 교수는 턱없이 부족한 교수 월급을 보충하기 위해 과학 기구를 파는 작은 가게를 운영했다.

그는 망원경에 대한 얘기를 듣고 그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원통을 준비하고 그 양끝에 두 개의 유리 렌즈를 부착했다. 하나는 볼록이고 다른 하나는 오목했다.

그것으로 본 물체는 9배나 커보였다. 다시 60배의 성능으로, 또 1,000배로 확대해 볼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망원경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사람들이 지상의 물체를 관찰할 때, 그는 천체를 관찰했다.

달을 관찰했다. 일반 대중은 당시 완전한 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랬다.

그러나 그는 그의 망원경을 통해 달에도 지구처럼 산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1610년 1월 7일 어제, 더 개량된 망원경으로 목성 주위를 도는 4개의 위성을 발견했다.


    1642년 1월 8일 오늘, 플로렌스 근교 아르체트리의 격리된 집에서 감금생활을 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사망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나직히 읊조렸다. 듣는 이는 없었다. 오늘은 상식이 됐다.


출처 : 지식의 원전 존 캐리 저, 바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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