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캘리포니아 남부 사람들은 북부 사람들을 부러워하곤 했다. 북부의 차가운 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해안의 굴 양식장에서 굴을 훔쳐 파는 한 소년은 재혼한 엄마 부부와 살았다.
부부싸움이 잦은 부모를 피해 간 곳은 도서관이었다.
그 외에 통조림 공장, 아이스크림 가게, 볼링장 등에서도 일했다. 정치집단에서 행패를 부리는 일도 했고 무임승차하는 부랑자로도 생활했다.
수 많은 인간군상을 만났으며 그런 거친 현장에서 삶을 배웠다.
황금이 매장되어 있다는 알래스카까지 갔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 뿐이었다.
그러한 그의 거친 여정을 그는 자전적 소설로 남겼다.
그러한 그의 작품은 그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작가로의 백만장자로 만들어 주었다.
1876년 1월 12일 오늘, 거친 생의 기록자 '잭 런던Jack London'이 태어났다.
그는 그후 종군 기자로 활약했고 직접 범선을 만들어 태평양을 횡단했다.
그는 그의 인생처럼 살아 온 '야성의 부름'의 고전을 남겼다.
그리곤 40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어쩌면 자살이 맞을 수도 있다.
"책을 읽을 줄 아는 노동자라면 모두 잭 런던의 책을 읽었다." 그에 대한 부고였다.
출처 : 야생의 부름 잭 런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