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 소년이 아버지의 공방에서 송곳에 눈이 찔렸다. 감염은 양쪽 눈의 시력을 모두 앗아갔다.
세 살 때였다.
소년은 지적능력이 뛰어났다. 교과서를 볼 수 없어 완전히 외워 버렸다.
소년은 군대의 야간 문자에서 힌트를 얻어 바늘로 종이를 찍어 자신만의 암호를 만들었다.
식재료통과 양념통에 새긴 표시를 손가락으로 읽어 설탕과 소금통을 정확히 구별했다.
1809년 1월 4일 오늘, 이렇게 점자를 창시한 '루이 브라이유 Louis Braille'가 태어났다.
'브라이유 Braille'는 '점자'를 뜻하는 일반 명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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