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에게 있어 군인이 상한 음식을 먹고 죽어 나가는 것은 전쟁 승패의 가장 큰 관건이라 여겼다.
냉장고가 나오려면 40년은 더 기다려야 했다. 나폴레옹은 거액의 공모전을 기획했다.
병사들을 위한 안전한 음식의 저장방법에 대하여.
프랑스 요리사 '니콜라 아페르 Nicolas Appet'가 이 문제에 정답을 제시했다.
유리병에 음식을 넣어 가열한 후 밀봉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경이의 대상이었다,
재료를 수확했을 때와 똑같은 상태로 보존해 준다고 감탄했다.
1810년 1월 5일 오늘, '통조림의 아버지' 니콜라 아페르'가 나폴레옹의 공모전 상금 12,000프랑을 획득했다.
현재가치로 2억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었다.
출처 : 음식과 요리 헤럴드 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