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na'는 아마 999년생으로 1,000년이상은 살았을 것이다.
그녀는 북부 캘리포니아 Humboldt 카운티에서 태어나서 지금껏 이곳을 떠나지 않았다.
1,000살이 되던 어느 날, 그녀의 허리는 전기톱에 잘려 나갈 위기에 처했다. 또한 주변의 친구들도 전부 없어질 대상이었다.
그녀의 친구들, 특히 줄리아'버터플라이'힐Julia 'Butterfly' Hill이 'Luna'와 함께 그녀의 품안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고 투쟁했다.
오직 'Luna'와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폭풍우와 추위 속에서도 그녀는 나무와 하나가 되었다.
🦋 1999년 12월 18일 오늘, 드디어 '나비Butterfly'라 불린 힐Hill이 'Luna'에게서 내려왔다. 무려 738일만이었다.
개발업체인 'Pacific Lumber Company'는 'Luna'와 그의 주변의 친구들을 베지 않기로 최종 합의했다.
'Luna'는 나무이고 숲이다.
이제 이곳 'Redwood 붉은 숲'은 태초의 자연을 지킬 수 있었다.
1년 후인 2,000년 누군가의 악의적인 전기톱 테러로 루나는 허리가 60%나 잘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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