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8년 프랑스 옥손, 언덕과 숲, 평원들이 펼쳐진 곳에 프랑스의 포병연대가 있었다.
젊은 장교들은 각자의 방에서 생활했다.
윗층방에 있는 젊은 소위는 밤마다 뿔피리를 불어 동료들이 공부의 방해를 받았다.
아래층의 또 다른 장교가 계단을 올라가 말했다.
"자네, 뿔피리를 너무 불면 피곤하지 않나?"
소위가 답했다.
"아니, 전혀"
"그래? 하지만 다른 많은 동료들은 자네의 뿔피리 소리 때문에 피곤해 하고 있어. 멀리 나가서 마음대로 불어도 되잖아?"
"내 방의 주인은 나야."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지. 다들 자네에게 말하려고 해."
그러자 윗층의 소위가 소리쳤다.
"누구도 감히 나에게 그런 명령을 하지 못해."
아랫층의 장교가 단호히 말했다.
"나는 해!"
결국 윗층 소위는 다른 곳에 가서 뿔피리를 불었다.
1821년 5월 5일 오늘, 이 아랫층의 젊은 장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대서양 남쪽 외딴섬 세인트헬레나의 롱우드 하우스(Longwood House)에서 약 6년간 연금 생활을 하다가 생을 마감했다.
그의 마지막 말은 "프랑스, 군대, 군대의 선봉, 조세핀(France, armée, tête d'armée, Joséphine)"이었다.
나폴레옹은 처음 세인트헬레나에 묻혔으나, 1840년 루이 필리프 왕의 결정으로 유해가 프랑스로 송환되었다. 현재는 파리 앵발리드(Les Invalides)의 돔 교회 지하에 안치되어 있으며, 7겹의 관에 둘러싸인 거대한 적색 반암 석관에 묻혀 있다.
출처 : 나폴레옹 막스 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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