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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0일 금요일

1월 24일 윈스턴 처칠경 사망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즉위 후 첫번째 가터 훈장의 주인공으로 Mr.처칠을 지목했다.

Mr.처칠은 공식적으로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Churchill이 됐다.

훈장의 수여 명분은 그의 '국가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함이었다.

그는 1937년 '팔레스타인 왕립위원회'에서 유대국가와 팔레스타인 국가를 따로 만드는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강력히 반대했고, 영국의 위임통치를 주장했다.

훈장은 제국주의 '국가에 대한 위대한 헌신'의 결과였다.


    1965년 1월 24일 오늘, 윈스턴 처칠이 사망했다.

평소 '아버지와 같은 날 죽고 싶다'고 말했는데 정확히 같은 날 사망했다.

그는 아버지보다 정확히 2배 더 살았다. 향년 90세였다.

팔레스타인은 정확히 그의 논리 속에 아직도 신음하고 있다.

"Honi soit qui mal y pense (악한 생각을 하는 자에게 수치가 있을지어다)"

훈장 중앙의 붉은 십자가는 잉글랜드의 수호성인 '성 조지(St. George)'를 상징한다.

🎖️전설에 따르면 무도회에서 한 백작 부인의 파란색 가터(양말 대님)가 흘러내려 사람들이 비웃자, 왕이 그것을 주워 자신의 다리에 맸는데 왕의 기사도 정신을 기려 가터훈장(the Order of the Garter)이 제정됐다고 전해진다. 군주와 왕세자를 제외하고 24명에게만 수여되며, 24명중 사망자가 나올 경우에만 다음 수여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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