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이 보불전쟁에서 프랑스를 완파했다.
1871년 1월 18일 오늘, 패배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Spiegelsaal'에서 승리한 프로이센의 황제 빌헬름 1세는 독일 제국의 수립을 선포했다.
"수백 년 간 독일이 프랑스에 당해야 했던 치욕의 복수이자, 루이 14세에게 빼앗겼던 스트라스부르크를 탈환한 데 대한 승리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프랑스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을 완파했다.
1919년 1월 18일 오늘, 승리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Spiegwlsaal'에서 승리한 프랑스의 총리 조르주 클레망소(Georges Clemenceau)는 독일 제국을 무릎 꿇렸다.
"48년 간 프랑스가 독일에게 당해야 했던 치욕의 복수이자, 빌헬름 1세에게 빼앗겼던 스트라스부르를 탈환한 데 대한 승리의 상징"이었다.(베르사유 조약)
프랑스는 조약 개막일을 일부러 1월 18일, 오늘로 잡았다.
출처 : 새로 쓴 독일 역사 하겐 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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