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About)

"안녕하세요" History Diary 365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매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 매일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날의 강렬했던 기억과 교과서 밖 생생한 역사적 순간들을 조명합니다. ⏳ 모든 글은 직접 탐구한 문헌과 서적 등 객관적인 사실(Fact)을 바탕으로 작성되며 📜, 과거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지향합니다. 문의나 제안, 혹은 궁금한 역사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 📧 Email: historydesign00@gmail.com

2026년 2월 1일 일요일

7월 14일 대혁명, 그 날밤 아무일도 없었음.

     그 날 밤 프랑스 파리는 잠 들지 않았다.

타는 듯한 밤을 가로질러 이미 숨이 막히는 듯한 새벽녘에, 무리가 거리를 누볐다.

어떤 이들은 '거의 벗은 채'였다.'천한 하층민들.' 부르주아들은 중얼거렸다.

"마실 것, 먹을 것, 돈, 무기를 원하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전쟁 무기였다.

"무기를, 무기를."

"우리는 화약과 소총을 원하오."

"바스티유로!"

"바스티유로!"


    1789년 7월 14일 오늘,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는 일기를 썼다.

"아무일도 없었음."


출처 : 프랑스 대혁명 막스 갈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3월 25일, 1,600km의 거리, 1분의 암흑: 방글라데시의 눈물과 '서치라이트 작전'

부자연스러운 탄생 (1947년) 1947년 영국령 인도가 독립할 때, 힌두교 중심의 인도와 이슬람교 중심의 파키스탄으로 분리됐다. 이때 '이슬람교'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약 1,600km나 떨어진 두 지역이 하나의 나라가 됐다.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