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선인은 두 가지를 열망했다.
독립과 민주주의.
실제로 그것은 오직 한 가지만을 원하는 것이었다.
자유!
일제의 압박으로부터의 자유,
결혼과 연애의 자유,
자기 삶을 스스로 규정할 자유,
정상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자유.
민주주의를 향한 충동은 조선에서는 그야말로 강렬한 것이었다."
1938년 10월 19일 오늘, 민족주의자이자 혁명가인 '김산'은 독립과 민주주의, 자유를 위해 고문받고 심문받는 중에도 끝까지 투쟁하다 처형됐다.
중국 공산당원의 혁명가임에도 '일본의 스파이'일지 모른다는 것이 사형선고의 이유다.
현대에 와서 그의 명예는 회복됐다.
"김산의 처형은 잘못된 조치였다.... 그의 불명예는 제거되며 그가 지녔던 명예를 모두 그에게 되돌린다."
45년이 지난 후였다.
출처 : 조선인 혁명가 김산의 불꽃같은 삶 아리랑, 님 웨일즈, 김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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